생활 속에 함께 숨쉬는 금속공예를 실현시키고자 명보랑 기획초대전을 비롯하여 자체공방 운영을 통한 고품격 은기, 장신구, 혼례용품 디자인을 개발하였다.
1982년에는 힐튼호텔에도 지점을 열어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보석공예점의 명가로 자리잡아나가게 되었다.
1989년 11월, 명보랑이 꿈꾸어 왔던 오랜 꿈의 결정체인 ‘갤러리빙’이라는 공예전문화랑을 운영하게 되었다.
- 연표
- 1981 - 제1회 명보랑 기획초대전 개최, 명보랑 심볼 이경성 디자인
- 1985 - 갤러리빙 설계의뢰
- 1986 - 갤러리빙 신축
- 1989 - 갤러리빙 개관
- 1990~1994 - 공예전문화랑 갤러리빙, 총81회 전시회 중 기획전 31회 개최
- 1994 - 갤러리빙 휴관